'부인상 당한' 신구, 아내 발인날 무대 예정대로 "관객과의 약속 소중"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5. 7. 4.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부인상을 당한 배우 신구가 아내의 발인날에도 예정대로 공연 일정을 진행한다.

4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공식 계정에 "신구 선생님의 부인께서 지난 2일 별세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신구/사진=뉴시스
최근 부인상을 당한 배우 신구가 아내의 발인날에도 예정대로 공연 일정을 진행한다.

4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공식 계정에 "신구 선생님의 부인께서 지난 2일 별세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관객 여러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린다"며 "신구 선생님께서는 평생 관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겨오셨기에, 많은 분들의 염려 속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마음과 예술에 대한 책임으로 무대에 오르신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공연 역시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공연에 함께하시는 관객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신구의 아내 하정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발인은 4일 오전 5시 20분 엄수됐으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