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현재로선 외교 안 통해 군사작전 계속"…포로는 추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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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4일(현지시간) 현재로선 우크라이나에서 외교적 수단을 통한 목표 달성이 불가해 보인다며 군사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와 포로를 추가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러시아와 포로 교환을 추가로 진행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5~6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 1, 2차 직접 협상을 통해 포로 교환을 합의했지만 휴전 합의에는 진전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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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포로 교환…규모는 안 밝혀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4일(현지시간) 현재로선 우크라이나에서 외교적 수단을 통한 목표 달성이 불가해 보인다며 군사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AFP·로이터·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통한 목표 달성에 관심 있지만 정치 외교적 수단을 선호한다"며 "(외교가) 가능하지 않은 한 특별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우크라이나와의 새로운 협상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출 의도가 없어 보여 "매우 실망했다"고 밝힌 일에 대해선 그의 모든 발언을 주시한다고 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와 포로를 추가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규모는 명시하지 않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러시아와 포로 교환을 추가로 진행했다고 확인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5~6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한 1, 2차 직접 협상을 통해 포로 교환을 합의했지만 휴전 합의에는 진전을 보지 못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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