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기록 봐라?” 문원, 신지 측에 협의이혼서 공개…결별 사유는 성격차이

김보영 2025. 7.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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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 예비신랑 문원(36·박상문)이 신지 소속사에 협의 이혼서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을 일축했다.

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문원은 전날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를 만나 사생활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앞서 문원은 신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을 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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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둔 문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 예비신랑 문원(36·박상문)이 신지 소속사에 협의 이혼서를 공개하며 사생활 논란을 일축했다.

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문원은 전날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를 만나 사생활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문원은 이 자리에서 전부인 사이 협의 이혼서를 공개하며 이혼 과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음을 증명했다.

확인 결과 문원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신지 소속사와 대화 자리에선 문원이 앞서 밝힌 대로 딸 양육권이 전처에게 있고, 그가 딸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문원은 또 학교 동창과 군 복무 시절 지인들과 직접 연락을 취하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피력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문원은 신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을 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전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혼 사건 기록 열람해보라. 깜짝 놀랄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문원의 군대 동기, 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이들은 문원이 과거 괴롭힘을 일삼았다는 주장도 펼쳤다.

문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과문에서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결혼 전 양다리를 걸쳤다거나 본인이 유책 배우자라는 의혹은 부인했다. 문원은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하고 싶다.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요청했다.

7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인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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