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쩌나? 나폴리, ‘동 포지션’ 잠보 앙귀사에 계약 연장 옵션 발동...“2027년 6월까지”

송청용 2025. 7. 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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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SSC 나폴리에 잔류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와 앙귀사의 계약은 계획대로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다. 나폴리는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공식적으로 발동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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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SSC 나폴리에 잔류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와 앙귀사의 계약은 계획대로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다. 나폴리는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공식적으로 발동했다”라고 보도했다.


앙귀사는 카메룬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로, 탄탄한 체격과 함께 질 높은 패스와 뛰어난 전진 능력을 자랑한다. 2015-16시즌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풀럼, 비야 레알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21-22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 극적으로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30경기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나폴리가 구매 옵션을 발동해 그를 완전 영입했다.


이후 지금까지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22-23시즌 45경기 4골 8도움을, 2023-24시즌 41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7경기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결국 오늘날 나폴리가 앙귀사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다만 오늘날 앙귀사가 잔류하면서 이강인이 곤란하게 됐다. 나폴리로서는 이제 이강인을 굳이 영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 앙귀사를 비롯해 스콧 맥토미니가 건재하며, ‘월드 클래스’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는 등 중원이 포화 상태다. 이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택한 이강인에게 딜레마를 안겨준다.


실제로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달 “나폴리와 이강인의 접촉이 지연되고 있다. 앙귀사가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 앙귀사가 알 카디사야(사우디아라비아)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커리어 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만큼 신중히 결정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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