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경남, 안양 출신 브라질 공격수 단레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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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브라질 공격수 단레이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단레이는 2020년 프로 데뷔 후 인디펜디엔테, 페이산두, 샤페코엔시 등 자국 브라질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브라질로 돌아갔던 단레이가 올여름 한국으로 돌아와 경남에 전격 입단했다.
경남은 단레이를 "적극적인 경합을 통한 상대 수비진 교란,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통한 득점 기회 창출에 능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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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에 입단한 단레이. (사진=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91326038pgrq.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브라질 공격수 단레이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단레이는 2020년 프로 데뷔 후 인디펜디엔테, 페이산두, 샤페코엔시 등 자국 브라질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단레이는 FC안양에 입단해 K리그2 19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전반기 승점 확보와 승격 도전에 기여했다.
하지만 그는 시즌 중간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이후 계약 해지됐다.
브라질로 돌아갔던 단레이가 올여름 한국으로 돌아와 경남에 전격 입단했다.
경남은 단레이를 "적극적인 경합을 통한 상대 수비진 교란,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통한 득점 기회 창출에 능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단레이는 "한국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 경남의 승격이 최우선 목표이며, 팬들에게 승격의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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