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여름수련회, 기독청년 654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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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여름수련회에서 기독청년 65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수련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전했고, 총 65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윤주환 학생은 "수련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세상을 떠날 때 나누고 간다면 더없이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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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여름수련회에서 기독청년 65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수련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전했고, 총 65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윤주환 학생은 "수련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세상을 떠날 때 나누고 간다면 더없이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을 약속한 최하은 학생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SNS 활발하게 사용하는 젊은 세대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선다면 시간적, 지역적 제약 없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생명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기독청년들의 헌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여전히 희망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결단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CCC는 설립자 故 김준곤 목사의 뜻을 따라 2012년부터 해마다 여름수련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천여 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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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alethei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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