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더그 김, '존디어 클래식' 9언더파 단독 선두...김시우 8위·임성재 43위·김주형은 100위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그 김(미국)이 존디어 클래식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더그 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자신의 첫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하며 9언더파 62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거둔 남아공의 20세 신예 알드리히 포티히터도 한때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라운드 막판 파5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67타에 만족해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더그 김(미국)이 존디어 클래식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더그 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자신의 첫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하며 9언더파 62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그는 파4 6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고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김은 맥스 호마, 오스틴 에크로트에 1타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김은 "오늘은 많은 페어웨이를 적중했다. 매일 최소 6언더를 목표로 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 코스 상태가 너무 좋아서 자신의 62타가 하루가 끝날 때까지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지조차 확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 불면서 이 날의 최고 성적은 카메론 챔프, 멕시코 오픈 우승자 브라이언 캠벨을 포함해 네 명이 기록한 65타였다.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거둔 남아공의 20세 신예 알드리히 포티히터도 한때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라운드 막판 파5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67타에 만족해야 했다.

2위 맥스 호마와 3위 오스틴 에크로트는 이미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다시 감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특히 호마는 지난 라이더컵에 출전했고 한때 세계 랭킹 8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최근 새 클럽, 새 코치, 새 캐디를 맞이하며 슬럼프에 빠져있다.
호마는 초반에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김과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벙커에 빠뜨린 뒤 파 세이브에 실패해 이 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다.

에크로트는 2024년에 두 차례 우승했지만, 올해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랭킹 35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현재는 75위로 밀려 두 차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올해 19개 대회에서 아직 톱10에 들지 못했다.
에크로트는 이날 두 차례 이글을 기록했다. 파5 2번 홀에서 약 3.6미터를 붙여 이글을 잡았고, 파4 5번 홀에서는약 125미터에서 갭 웨지로 샷 이글을 만들어냈다.
이날 스코어가 워낙 낮아, 65타 이하를 기록한 선수만 18명이었다. 156명 전체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70타 미만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가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 리키 파울러, 맷 쿠처(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는 3언더파 68타 공동 43위로 시작했고, 김주형은 1오버파 72타 공동 1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과 한국을 사로잡은 여신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룩
-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 "공황장애 약 때문" 해명에도...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아찔한 브라톱+핫팬츠' 카리나, 강렬한 섹시미
- 뒤늦게 안타까운 비보 전해진 롯데 자이언츠 팬 배우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