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호 팬 때문에 23년간 열심히 뛰었다, 다시 만나고파" ('국대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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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이 '국대흥신소'에서 자신의 1호 팬을 찾는다.
4일 저녁 6시 처음 공개되는 JTBC '국대흥신소'는 축구 크리에이터 조원희가 흥신소 탐정으로 나서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팬을 이어주는 프로젝트 예능이다.
'국대흥신소'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 이동국은 "고등학생 시절에 나를 처음으로 응원해 준 1호 팬을 꼭 만나고 싶다. 그 팬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23년간 열심히 뛰었다"며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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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이 '국대흥신소'에서 자신의 1호 팬을 찾는다.
4일 저녁 6시 처음 공개되는 JTBC '국대흥신소'는 축구 크리에이터 조원희가 흥신소 탐정으로 나서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팬을 이어주는 프로젝트 예능이다.
조원희는 전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낸 그는 지난 202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마지막으로 몸담고 있던 수원 FC에 유소년 발전 기금 2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특유의 높은 텐션을 살려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도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개인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을 통해 활동 중이다.

'국대흥신소'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 이동국은 "고등학생 시절에 나를 처음으로 응원해 준 1호 팬을 꼭 만나고 싶다. 그 팬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23년간 열심히 뛰었다"며 사연을 전한다. 이후 "이름은 하나다. 성은 모르겠다"고 털어놓자 당황한 조원희는 "이름 두 글자로 사람을 어떻게 찾냐"며 황당함을 드러낸다.
조원희는 이동국의 고향인 포항으로 향한다. 하나라는 이름 두 글자만을 단서로 삼고 전국의 다양한 인맥을 동원하면서 수소문을 이어가지만 거절과 실패가 거듭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발로 뛴 끝에 마침내 이동국의 1호 팬을 알고 있다는 사람과 연락이 닿게 된다. 과연 조원희는 이동국의 의뢰를 무사히 완수하고 감동을 안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수와 팬 모두에게 잊히지 않을 감동의 순간을 되새기면서 진정한 팬 문화의 의미를 되짚는 '국대흥신소'는 4일 저녁 6시 JTBC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JTBC '국대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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