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시작하는 블랙핑크, 지속가능공연 실천 앞장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가 'DEADLINE' 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 공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BLACKPINK WORLD TOUR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가 'DEADLINE' 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 공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개최에 앞서 UN 산하의 국제이주기구(이하 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평화-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이하 P-REC, Peace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P-REC는 분쟁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에 대한 국제 인증서다. YG와 블랙핑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EADLINE' 투어에서 사용한 일부 전력 사용량을 P-REC 구매로 상쇄한다. 구매 전액은 해당 전력 생산지인 남수단에 재투자, 내전으로 평화를 위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이 필요한 고등교육 기관의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국내 최초 거래 사례이기도 한 YG와 블랙핑크의 P-REC 구매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구매 인증을 넘어 해당 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영향에 기여한다.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일과 6일 진행되는 'DEADLINE' 고양 공연에서 환경 부담을 낮춘 종이팩 생수 '블랙핑크 워터'를 선보인다.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도 운영한다. 블랙핑크를 연상할 수 있는 맞춤 재활용 수거함을 리워드 상품으로 제공하며 판매 수익 일부는 자원순환 관련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여기에 2023년 첫선 후 관객들이 콘서트의 재미와 환경적 책임을 직접 동참하여 꾸준히 탄소발자국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YOUR GREEN STEP' 부스, 2020년부터 블랙핑크와 영국대사관이 함께해온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주한영국대사관 부스 등도 마련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4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 최초로 발간한 '지속가능공연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공연 7대 원칙'(▲온실가스 관리 ▲공연 접근성 향상 ▲팬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영향력 제고 ▲공연장 안전 관리 ▲공연장 환경오염 저감 ▲지속가능공연 거버넌스) 실천을 강조, 이를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 공연에 적용한 사회·환경적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에서도 공연 전 영상을 통해 지속가능공연을 위한 대중 인식 재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정아 VS 염정아, 월화 밤 대결...시청자는 몰입할 수 있을까 - 아이즈(ize)
- 조타의 NO.20, 리버풀 구단 최초 영구결번 지정... 사망 추모 물결 - 아이즈(ize)
- '우리 영화' 남궁민, 전여빈의 남사친 정휘 존재가 신경쓰여 [오늘밤 TV] - 아이즈(ize)
- KBO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는 누구인가...우즈냐, 로하스냐 - 아이즈(ize)
- '우리영화' 남궁민, '카지노' 이어 '서초동'과 경쟁...기회일까 위기일까 [IZE 포커스] - 아이즈(ize)
-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아이즈원 출신 조유리·최예나, 나란히 솔로 컴백 - 아이즈(ize)
- 제구 불안 마무리 김서현에 한화팬 왜 열광하나 - 아이즈(ize)
- 신지, 축하보다 만류가 앞서는 결혼..문원 해명도 효과 無 - 아이즈(ize)
- 파이가 커져가는 엔터 법조 시장...대형 로펌들 치열한 경쟁 [IZE 진단] - 아이즈(ize)
- "박보검의 카운트다운"...'굿보이' 본방사수 부르는 궁금한 이야기 - 아이즈(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