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제주 우주교육훈련 클러스터 논의

연지안 2025. 7. 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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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태식 회장이 7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예방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및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둘러보았다고 4일 밝혔다.

이어 2일 오전, 이태식 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예방해 알뜨르 비행장 부지 내 우주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제주도의 업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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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태식 회장이 7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예방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및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둘러보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2025 국제우주대학(ISU)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존 웬스빈(John Wensveen) ISU 총장도 함께했다.

방문 첫날에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방문하고, 박물관 운영과 컨텐츠 개발 그리고 제주도 내 우주 체험시설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 구축 가능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2일 오전, 이태식 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예방해 알뜨르 비행장 부지 내 우주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제주도의 업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식 회장은 “위성특화지구인 사천, 인재·연구특화지구인 대전, 발사체특화지구인 고흥에 이어, 이제는 우주 교육·훈련의 중심지가 필요하며, 그 적지는 바로 제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는 지리적 이점과 우주 관련 인프라, 화산지형이라는 독특한 자연환경 등 교육훈련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총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공동으로 ‘2025 국제우주대학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를 개최해, 지난 6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주간의 일정을 진행 중이다. SSP25는 아시아에서 네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열리는 국제 우주연구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37개국에서 모인 123명의 우주 분야 관계자, 연구원, 대학원생 등이 참가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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