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 불만 토로' 이미주 "몸무게 재고 1kg 늘면 혼을 내더라"[힛-트쏭]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미주가 연습생 시절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이미주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이미주는 "가장 힘들었던 건 다이어트였다. 아침, 저녁에 몸무게를 잰다. 저녁에 몸무게를 재면 1kg 늘어있더라. 그걸 가지고 소속사에서 뭐라고 했다. 먹었으면 찌는 게 당연 한건데. 지금도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미주는 "연습 정지를 가장 많이 받은 연습생으로 김희철을 꼽더라"라고 김희철에게 물었다.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사우나를 다녀왔는데 회사 관계자가 왜 허락도 없이 갔냐고 하더라. '그게 잘못됐나요?'라고 답했다가 반성문을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신나는 음악과 충격적인 가사를 함께 가진 히트곡들을 소개하던 중 이미주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가정을 털어놨다. 김희철은 "원하지 않는데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맞닥트려진 적 있냐"라고 물었고 이미주는 "너무 많지 않나. 나는 거의 차인다. 먼저 이야기 안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을 끝까지 해서 그 사람들이 날 좀 질려 한다"라고 말했다. 질투에 대해서도 이미주는 "너무 없는 사람 만나보니까 질투 있는 사람이 좋다. 그런데 말 잘 해야 하는 게 방송에서 '질투 있는 사람 좋아해' 이렇게 하면 질투를 엄청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주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혹시 누가 보고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월 축구 선수 송범근과 열애 끝에 이별을 알렸다. 소속사에서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고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미주는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언급에 "그는 갔다"라며 결별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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