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 연안서 튜브 표류자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던 표류자가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이날 오후 3시 50분경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이날 신원미상의 신고자로부터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1명이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거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P-88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던 표류자가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이날 오후 3시 50분경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이날 신원미상의 신고자로부터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1명이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거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P-88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신고 당시 A씨는 물놀이 중 돌풍에 의해 순식간에 300m 바깥쪽으로 떠밀려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현장에 도착한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우수 서장은 “피서객들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수욕장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는 해변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 동해안은 최근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으로 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개장되지 않은 해수욕장이나 비지정 해변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하루 동안 日 지진 877회…‘대재앙설’까지 겹쳐 일본 열도 불안감 고조
- 강릉 밤 최저 30.3도 ‘초열대야’…동해안 지역 무더위 기승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퇴치” vs “익충” 갑론을박
- 집나간 ‘금징어’ 돌아왔다…동해안 별미 오징어 풍년
- 10년간 누워 지내온 11세 어린이, 3명에 새 삶 선물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최북단 고성서 무더기로 또 잡혀
- “45년 전 바다 속에 잠든 17명 승조원 흔적이라도 찾길”
- 전기차 배터리 손상 ‘이것’ 주의하세요
- ‘BTS 완전체 컴백’ 외신 주목…병역 제도 차별점 조명도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