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 연안서 튜브 표류자 구조

김주현 2025. 7.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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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던 표류자가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이날 오후 3시 50분경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이날 신원미상의 신고자로부터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1명이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거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P-88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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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4일 구조선 등 파견 안전 확보
▲ 속초해경 구조선이 튜브를 타고 표류 중이던 피서객을 구조하고 있다.

4일 최북단 고성 연안에서 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던 표류자가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이날 오후 3시 50분경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 표류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이날 신원미상의 신고자로부터 고성군 화진포콘도 앞 해상에서 1명이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거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P-88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신고 당시 A씨는 물놀이 중 돌풍에 의해 순식간에 300m 바깥쪽으로 떠밀려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현장에 도착한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우수 서장은 “피서객들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수욕장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는 해변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 동해안은 최근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으로 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개장되지 않은 해수욕장이나 비지정 해변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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