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 깊어진 멜로 감정선…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

김현숙 기자 2025. 7. 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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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지난 6월 13일 방영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흥행작을 이은 남궁민의 새로운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새로운 멜로 신드롬을 이어갈 '우리영화'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SBS에서 방영되며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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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매주 금요일, 토요일 공개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지난 6월 13일 방영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흥행작을 이은 남궁민의 새로운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스토브리그'에서 냉철한 프로야구팀 단장 백승수, '검은태양'에서는 국정원 요원 한지혁,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유쾌한 변호사 천지훈, '연인'에서는 섬세한 감정의 이장현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출연작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이끌어낸 그의 안목과 연기력은 '우리영화'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아 멜로 연기의 새로운 지점을 개척 중이다.

드라마에서 이제하는 성공적인 연출 데뷔 후 아버지의 죽음을 맞닥뜨린 후 차기작 없이 5년을 보내며 무너진 자존감과 사랑에 대한 불신을 안고 살아간다.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과 함께 이제하의 멈춰 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공허한 눈빛과 눌러온 감정, 흔들리는 시선까지 인물과 혼연일체 된 그의 연기는 단순한 멜로를 넘어 진한 감정선을 구축하며 몰입을 더한다.

한편, 새로운 멜로 신드롬을 이어갈 '우리영화'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SBS에서 방영되며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사진=MHN DB,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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