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무비자에 카지노주 '껑충'

김제림 기자(jaelim@mk.co.kr) 2025. 7. 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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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들에 대한 무비자 정책 시행이 다가오면서 카지노주들의 2분기 실적 전망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56억원으로 석 달 전 추정치 218억원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배 늘어난 297억원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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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영업익 전망 5배 쑥

중국 관광객들에 대한 무비자 정책 시행이 다가오면서 카지노주들의 2분기 실적 전망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56억원으로 석 달 전 추정치 218억원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배 늘어난 297억원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파라다이스 역시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가 344억원으로 석 달 전 집계한 316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 롯데관광개발이 128% 주가가 오른 것을 비롯해 파라다이스는 67%, GKL은 48%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중국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3분기부터 시작되고 기간이 연장되거나 상시화되면 실적 개선폭이 더 커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현재 실적 개선세가 가장 빠른 카지노 회사는 롯데관광개발이다. 제주도에 있는 1600실의 호텔 룸을 기반으로 방문객 수와 카지노 드롭액 및 매출액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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