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BTS슈가, MLB구단 주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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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야구단 애슬레틱스의 주주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들은 컨소시엄을 꾸려 연고지 이전 후 새 홈구장 건설을 준비하는 애슬레틱스에 약 7000만달러(약 955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찬호의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팀61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은 MLB 구단 애슬레틱스에 7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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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지분 매입하기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야구단 애슬레틱스의 주주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들은 컨소시엄을 꾸려 연고지 이전 후 새 홈구장 건설을 준비하는 애슬레틱스에 약 7000만달러(약 955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찬호의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팀61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은 MLB 구단 애슬레틱스에 7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모펀드를 결성해 애슬레틱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고 약 2~3%의 지분을 확보하는 구조다.
현재 MLB 측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투자 컨소시엄에는 팀61을 비롯해 케이팝 스타인 BTS의 멤버 슈가도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정재계 관계자들도 거론된다. 멤버들의 군 전역 이후 완전체 복귀를 준비 중인 BTS와 애슬레틱스의 협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팀이다. '에이스(A's)'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에 소속돼 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머니볼'의 실제 사례로도 유명하다.
[남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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