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영국 선수가 멕시코로, 월드컵 출전 위해 이렇게까지... '아스널 레전드' 깜짝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 레전드의 파격적인 선택이다.
아론 램지(34)가 영국 선수 최초로 멕시코 리그 도전에 나선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램지가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며 "그는 멕시코시티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푸마스 UNAM) 이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영국 선수 최초로 멕시코 구단에 입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램지가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며 "그는 멕시코시티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푸마스 UNAM) 이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UNA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가 UNAM에 합류했다"며 "이 팀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램지는 아스널에서 369경기 64골 60도움을 기록한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이후 램지는 세리에A의 유벤투스,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프랑스 리그1의 OGC니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1월 램지는 카디프와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이후 램지는 4월 감독이 경질되어 공석이었던 카디프 임시 지휘봉을 잡고 세 경기 동안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는 다소 특이한 경력을 쌓았다.

UNAM은 "램지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아스널에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선수"라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3회, FA 커뮤니티 실드 2회 우승을 달성한 전설이다. 유벤투스에서는 리그와 컵 대회,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고 치켜세웠다.
곤살레스 페레스 UNAM 회장은 "매우 훌륭한 선수가 팀에 온 것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금일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한 달 전쯤 램지를 직접 봤는데, 그가 UNAM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많아 기뻤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페레스 회장은 "UNAM은 램지를 믿는다. 경기장에서 증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PL 가고 싶어서...' 이적 반대하는 미녀 '모델 여친' 버렸다 - 스타뉴스
- '불법 촬영' 황의조, 소속팀 사라졌다 '국내 복귀도 불가능' - 스타뉴스
- '60만 팔로워' 女 인플루언서 "섹시한 한 주 보내길" 유혹 - 스타뉴스
- '잠실 여신' 치어리더, 시원한 해변 패션 '역시 베이글 1등' - 스타뉴스
- 인플루언서 빛베리, '만화 찢고 나온' 파격 코스프레 '완벽'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韓·日 콘서트를 극장에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호날두·머스크·트럼프와 나란히..'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선정 | 스타뉴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새 브랜드 필름 공개 "다시 세상 놀라게 할 것" | 스타뉴스
- 박지훈 신드롬 조짐..'왕사남' 흥행 이어 '약한 영웅' 역주행 [★FOCUS] | 스타뉴스
- 세븐틴, 단체·유닛·개인 '슈퍼 아이돌' 활약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