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보자"는 약속 지킨 김승연…한화토탈 직원들과 '야구 응원'

김진원 2025. 7. 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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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응원 구호를 외쳤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자리를 지켰다.

김 회장은 지난달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충남 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 경영 일정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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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최강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응원 구호를 외쳤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자리를 지켰다.

김 회장은 지난달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충남 대산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 경영 일정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고 했다. 이날 자리가 만들어진 배경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아홉 차례, 올해엔 이날까지 네 차례 대전구장을 찾았다. 한화 이글스는 현재 KBO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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