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윈인베, 인하대병원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육성 운영사 선정

고석용 기자 2025. 7. 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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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개방형실험실 사업을 주관하는 인하대병원이 투자·육성 보육사업 위탁운영사로 벤처캐피탈(VC) 위드윈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위드윈인베스트먼트는 인하대병원과 펀드를 조성해 인천 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을 발굴·투자·육성해간다는 계획이다.

인하대병원은 해당 사업의 투자·육성 부문을 운영할 위탁운영사로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인 위드윈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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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개방형실험실 사업을 주관하는 인하대병원이 투자·육성 보육사업 위탁운영사로 벤처캐피탈(VC) 위드윈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위드윈인베스트먼트는 인하대병원과 펀드를 조성해 인천 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을 발굴·투자·육성해간다는 계획이다.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의료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병원과 기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하고 기술을 실증하며 상용화를 지원한다. 인하대병원은 해당 사업의 투자·육성 부문을 운영할 위탁운영사로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인 위드윈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위드윈인베스트먼트는 펀드 결성 및 투자는 물론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에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지역 내 대학병원과 연계해 성장하는 형태를 벤치마킹해 이번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에는 인하대병원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위탁개발생산)사업부, 셀트리온 등 바이오 대기업이 많고 인천공항도 가까워 해외 기업과의 협력·연계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채예진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대표펀드매니저는 "바이오 기업이 전임상에서 임상에 진입할 때 애로사항이 많고 막대한 비용이 소모된다"며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을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임상병원과 만나 시너지를 발생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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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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