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계속…연기 7년만 5000m까지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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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九州) 지역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에서 분화가 계속되면서 연기가 약 5000m까지 치솟았다.
4일 요미우리신문,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규슈 가고시마(鹿児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전날 분화로 인해 분화구에서 분출된 연기가 약 5000m 높이까지 올라갔다.
후쿠오카(福岡) 관구 기상대에 따르면 신모에다케 분화로 연기가 5000m까지 치솟은 것은 2018년 4월 5일 이래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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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일본 규슈(九州) 지역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에서 분화가 계속되면서 지난 3일 연기가 약 5000m까지 치솟았다. 사진은 민영 TBS 계열 JNN의 관련 보도 장면. <사진캡처=JNN> 2025.07.04.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73025733mczf.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규슈(九州) 지역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에서 분화가 계속되면서 연기가 약 5000m까지 치솟았다.
4일 요미우리신문,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규슈 가고시마(鹿児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전날 분화로 인해 분화구에서 분출된 연기가 약 5000m 높이까지 올라갔다.
후쿠오카(福岡) 관구 기상대에 따르면 신모에다케 분화로 연기가 5000m까지 치솟은 것은 2018년 4월 5일 이래 7년 만이다.
화구에서 날아가는 분석, 화쇄류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분화 경계 레벨은 3단계인 '입산 규제'로 격상됐다. 기상대는 분석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신모에다케 분화는 4일에도 계속되고 있다. 남서방향으로 화산재가 확산하고 있어 가고시마현 기리시마(霧島)시에 위치한 가고시마 공항은 지난 3일 항공편 40편 이상이 결항됐다. 4일에도 오전 기준 항공편 46편이 결항됐다. 앞으로도 결항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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