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제소 결과 주목” 외국인·기관 POSCO홀딩스 집중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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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산 열연·후판 반덤핑 제소 결과 발표 시 수혜가 예상되는 POSCO홀딩스에 대한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외국인·기관투자자의 집중 매집에 POSCO홀딩스 주가는 약 4개월 만에 30만 원대를 회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7월 3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이르면 7월 말 발표되는 열연 및 후판 반덤핑 제소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열연 반덤핑 관세 부과 시 수입 물량 감소와 냉연, 강관 등 품목의 판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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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7월 3일 POSCO홀딩스에 대해 "이르면 7월 말 발표되는 열연 및 후판 반덤핑 제소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열연 반덤핑 관세 부과 시 수입 물량 감소와 냉연, 강관 등 품목의 판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7만 원에서 42만 원으로 13.5% 높여 잡았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5년간 21.62% 관세 부과를 확정했다. 이에 열연 및 후판에도 그에 준하는 관세가 매겨질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다만 POSCO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적자 폭 확대에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30일(종가 기준) 3071.70으로 한 주를 시작한 코스피는 7월 3일 상법 개정안 통과로 3116.27을 기록한 뒤 이튿날 3054.28에 일주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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