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4번-노시환 6번’ 배치한 김경문 감독 “한 번 변화 줘봤다, 노시환 편하게 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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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김경문 감독은 이원석(CF)-하주석(2B)-리베라토(DH)-문현빈(LF)-채은성(1B)-노시환(3B)-이진영(RF)-최재훈(C)-심우준(SS)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문현빈을 4번에 배치하고 노시환이 6번으로 하향 조정한 김경문 감독이다.
김경문 감독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 번 변화를 줘봤다"며 "노시환이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했다"고 타순 변경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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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경문 감독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7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8차전 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폰세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김경문 감독은 이원석(CF)-하주석(2B)-리베라토(DH)-문현빈(LF)-채은성(1B)-노시환(3B)-이진영(RF)-최재훈(C)-심우준(SS)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문현빈을 4번에 배치하고 노시환이 6번으로 하향 조정한 김경문 감독이다. 김경문 감독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한 번 변화를 줘봤다"며 "노시환이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도록 했다"고 타순 변경 이유를 밝혔다.
붙박이 3번타자로 나서고 있던 문현빈은 꾸준히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고 있다. 반면 팀의 붙박이 4번타자였던 노시환은 올해 타율 0.227에 그치며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겨우 0.179에 불과하다.
문현빈은 전날 수비 도중 이원석과 충돌하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별다른 부상 없이 이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콜플레이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콜 없이 다 달려들게 되는 공도 있다. 그럴 때가 걱정인데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고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전날 리드오프로 나서 2안타 3득점 맹활약을 펼친 이원석은 다시 한 번 리드오프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 팀에서 베이스러닝을 가장 잘하고 있다. 어제처럼만 해주면 정말 고맙다. 기회는 감독이 주지만 잡는 것은 결국 선수다. 우리가 올해 1번타자가 많이 바뀌었는데 원석이가 기회를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날 NC와 혈투를 펼친 끝에 무승부에 그친 한화다. 투수도 8명이나 기용했다. 김경문 감독은 "어제는 투수를 쓰지 않을 수가 없는 경기였다.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비긴 것으로도 소득이 있었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3.2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엄상백에 대해서는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우리 타선이 점수를 넉넉하게 내지 못하는 만큼 줄 점수를 다 줘서는 어려웠다. 그래서 빨리 교체했다"고 돌아봤다.(사진=김경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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