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179' 노시환, 6번 배치… 김경문 감독 "편하게 치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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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 0.227, 최근 10경기 타율 0.179로 부진한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4번이 아닌 6번으로 나선다.
올 시즌 4번타자로만 296타수를 소화한 노시환의 6번 배치가 눈에 띈다.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 0.227 OPS(출루율+장타율) 0.736 15홈런 54타점으로 부진하다.
시즌 내내 4번타자로 기용하며 믿음을 줬던 김경문 감독은 결국 이날 경기에서 노시환을 6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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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시즌 타율 0.227, 최근 10경기 타율 0.179로 부진한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4번이 아닌 6번으로 나선다.

한화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이날 이원석(중견수)-하주석(2루수)-리베라토(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코디 폰세.
올 시즌 4번타자로만 296타수를 소화한 노시환의 6번 배치가 눈에 띈다.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 0.227 OPS(출루율+장타율) 0.736 15홈런 54타점으로 부진하다. 특히 3일 경기에서는 무려 5번의 득점권 기회에서 모두 침묵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시즌 내내 4번타자로 기용하며 믿음을 줬던 김경문 감독은 결국 이날 경기에서 노시환을 6번에 넣었다.
김 감독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타순을 바꿔봤다. (노)시환이의 경우 조금 내려가서 편하게 치라는 의미로 6번에 배치했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3일 등판에서 3.2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한 엄상백에 대해선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현재 타선이 넉넉하게 득점을 많이 뽑지 못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초반에 점수를 더 주면 안된다고 판단해 조기에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포수 허인서를 1군에 올렸다. 단, 아직까지는 정식 등록이 아닌 동행이다. 김 감독은 "올스타브레이크가 다가오면서 (선발)투수들이 빠질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또 최재훈이 3일 슬라이딩 과정에서 우측 어깨를 다쳤다. 상태가 조금 좋지 않아 3일 저녁에 미리 (허)인서를 올렸다. 아마 5일 정도에 등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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