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태풍 '다나스' 곧 발생.. 제주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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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다나스' 발생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열대저압부는 오늘(4일) 오후 3시 현재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 도달했습니다.
한편 제3호 태풍 '문'은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800㎞ 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오는 8일 삿포로 동남동쪽 약 84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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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다나스' 발생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열대저압부는 오늘(4일) 오후 3시 현재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 도달했습니다.
열대저압부의 중심기압은 1002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입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이내 태풍 '다나스'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세력을 키워 모레(6일) 중국 산터우 남동쪽 약 240㎞ 인근 해상을 지나 오는 7일 타이완 타이베이 서북서쪽 약 11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더라도 이동경로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편 제3호 태풍 '문'은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800㎞ 부근 해상을 지났으며, 오는 8일 삿포로 동남동쪽 약 84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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