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62억 집 현금 매입 “아낌에서 오는 쾌감, 카드값 90만원”(옥문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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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절약의 쾌감을 강조했다.
김종국은 "개인 카드는 90만 원 언더로 나온 적도 있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저는 50만 원 이하로 나왔다. 돈을 어릴 때부터 허투루 안 썼던 것 같다. 주변 후배들이나 동료들 보면 생일이라고 클럽 가서 천만 원씩 쓰더라.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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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절약의 쾌감을 강조했다.
지난 7월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축과 절약으로만 2억 6천만 원 달성한 26살 짠테크 초고수의 ‘월요일 싫어’ 적금이 문제로 출제됐다. 김종국은 “근데 아낌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절약하면 종국이인데 종국이보다 카드값이 더 적게 나온 사람이 규현이다”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개인 카드는 90만 원 언더로 나온 적도 있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저는 50만 원 이하로 나왔다. 돈을 어릴 때부터 허투루 안 썼던 것 같다. 주변 후배들이나 동료들 보면 생일이라고 클럽 가서 천만 원씩 쓰더라.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규현은 “저는 플렉스하면 고깃집 가서 10만 원 나오는 정도였다. 그 이후로도 누가 쇼핑할 때 몇백만 원을 쓴다고 하면 놀랐다. 요즘 인터넷에서 너무 싸다. 똑같은 셔츠를 색깔별로 5개씩 산다. 15,000원짜리. 제가 체육관에 입고 다니는 셔츠가 그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저렴한 셔츠를 여러 벌 샀다는 규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체육관에서 왜 셔츠를 입고 운동하나. 운동복 입고 운동하는 걸 못 봤다. 항상 사복. 셔츠 입고. 바지도 면바지 같은 거 입고”라고 지적했다.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매입하고 등기를 마쳤다. 해당 빌라가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을 볼 때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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