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플레이브 노래 쓴 엘 캐피탄, '워터밤' 출격
김현식 2025. 7. 4. 17:12
최근 일본서 단독 디제잉 공연 개최
프로듀서·DJ 활동 지속 병행 예정
프로듀서·DJ 활동 지속 병행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 본명 장이정)이 ‘워터밤’에 출격한다.


4일 소속사 밴더스에 따르면 엘 캐피탄은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5 서울’ 무대에 올라 디제잉 공연을 펼친다.
엘 캐피탄은 카리나, 박재범, 후타, 프로미스나인, 전소미, NCT 텐, 로꼬, 이영지 등과 함께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엘 캐피탄은 아이유, 플레이브, 싸이, 선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을 담당하며 K팝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엘 캐피탄은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 있는 아톰 클럽에서 첫 해외 단독 디제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벤더스는 “엘 캐피탄은 향후 버추얼 아이돌들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디제잉 쇼도 선보일 것”이라며 “DJ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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