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엔AI,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이라진 2025. 7. 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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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엔AI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56.00%(2만3400원) 오른 3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엔AI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AI 기술 기반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분석 전문 업체다.

뉴엔AI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와 해외 시장 확장 제반 비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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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156.00% 오른 3만8400원 마감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배성환 뉴엔에이아이 대표이사, 이성 NH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등이 4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뉴엔에이아이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업체 뉴엔AI가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달성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엔AI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56.00%(2만3400원) 오른 3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3만6900원에 형성됐다. 장중 4만38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뉴엔AI는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 청약에서는 1468.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증거금으로는 6조1140억원이 모였다.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AI 기술 기반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분석 전문 업체다. 고객 맞춤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정제·가공 서비스 '퀘타 데이터', 범용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엔AI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와 해외 시장 확장 제반 비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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