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전 거점도시 주도'…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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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열었다.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는 창원지역 원전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2월 지역 원전기업 32개사가 참여해 출범했다.
정기회 개최에 앞서 시와 한국재료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는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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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단체 사진 [경남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170047354amyx.jpg)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열었다.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는 창원지역 원전기업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2월 지역 원전기업 32개사가 참여해 출범했다.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그동안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던 네트워크 활동과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민관 협력 성과 등이 공유됐다.
또 회원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을 해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체코 신규 원전 본계약에 따른 체코 원전 수출 공급망관리 계획과 한국수력원자력 유자격 업체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실무 정보가 공유됐다.
정기회 개최에 앞서 시와 한국재료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는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환영한다"며 "시는 대형 원전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시장에 있어서도 글로벌 거점 도시로서 주도적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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