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사유리 母, 간절한 바람 전했다 "손자 18살 될 때까지 살고파"

이게은 2025. 7.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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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 어머니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가 일본 일정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면서, 어머니에게 젠 육아를 부탁한 것.

사유리 어머니는 젠의 기분을 맞춰주며 함께 춤을 춰주는 등 온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했고 결국 금세 지치고 말았다.

사유리 어머니는 그런 가운데서도 "젠이 18살 될 때까지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살아있겠다!"라는 삶의 각오를 말하다가 이내 "나 혼자 어떡하라고. 빨리 와!"라며 사유리를 찾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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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 어머니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사유리의 데스노트' 채널에는 '73세 할머니의 젠 몰빵 육아 일상'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유리 집에는 사유리가 아닌, 사유리 어머니가 젠을 돌보고 있었다. 사유리가 일본 일정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면서, 어머니에게 젠 육아를 부탁한 것. 사유리 어머니는 공부하는 젠을 도왔는데 젠은 이내 싫증을 느끼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 어머니는 젠의 기분을 맞춰주며 함께 춤을 춰주는 등 온 힘을 다해 육아에 집중했고 결국 금세 지치고 말았다.

사유리 어머니는 그런 가운데서도 "젠이 18살 될 때까지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살아있겠다!"라는 삶의 각오를 말하다가 이내 "나 혼자 어떡하라고. 빨리 와!"라며 사유리를 찾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이후 사유리 어머니는 항암 치료, 방사능 치료를 마쳤고 사유리는 "엄마는 잘 극복하고 잘 살고 있다. 더 건강해져서 앞으로 더 회복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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