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홀 나온 한 연구자 사연에, 이 대통령 “따로 챙기겠다” [지금뉴스]

신선민 2025. 7. 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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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내부비리 제보 뒤 기초과학연구원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힌 한 연구자의 사연을 듣고 "따로 챙겨보겠다"며 해결 의지를 밝혔습니다.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한 연구자는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건의하기에 앞서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우수 연구원 상까지 줘놓고 (저를) 해고를 시켰다. 기관 비리를 제보하다 보니"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참모진을 향해 "해고 문제는 나중에 따로 한 번 체크해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기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이 꽤 많이 왔나 보다"라며 "별로 남의 일에 관심 없는 게 보통인데 하여튼 저희가 따로 한번 챙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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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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