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아동청소년가족 전달체계 재구성을 위한 국회토론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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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한국아동복지학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공동으로 아동청소년가족 전달체계 재구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토론회는 '갈라진 지원, 사라진 기회 : 아동·청소년·가족 전달체계 분절의 벽을 허물라'를 주제로, 오랫동안 제기되어온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전달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서비스의 통합성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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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한국아동복지학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공동으로 「아동청소년가족 전달체계 재구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토론회는 '갈라진 지원, 사라진 기회 : 아동·청소년·가족 전달체계 분절의 벽을 허물라'를 주제로, 오랫동안 제기되어온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전달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서비스의 통합성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류정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위기 아동·청소년·청년 보호 및 자립 지원, 현황과 과제」, ▲김윤나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교수의 「청소년정책의 역사적 변천과 제도적 한계」,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의 「함께하는 가족, 따로 받는 서비스 증가하는 사각지대, 중심으로」 등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 민소영 경기대학교 교수, 정선욱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 이나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 시각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백선희 의원은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권리는 전달체계의 분절로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복지국가는 정책의 질뿐 아니라, 전달 방식의 공정성과 접근 가능성이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 의원은"이번 토론회가 아동·청소년·가족 복지 전달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국회에서도 제도적 완성과 입법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청소년·가족 정책의 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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