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부상 때문에 망했다...토미야스 결국 쫓겨난다! BBC "아스널, 계약 해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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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 타케히로는 결국 아스널을 떠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야스는 아스널과 합의 속 계약 해지를 하고 떠난다. 토미야스는 지난 시즌 6분 출전에 그쳤고 수술을 받아 재활을 하고 있다. 앞으로 5달 동안 더 결장을 할 것이다. 아스널과 토미야스는 결국 계약 해지를 했다. 토미야스 대신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돌아오더라도 자리는 없는데 토미야스는 계속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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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결국 아스널을 떠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미야스는 아스널과 합의 속 계약 해지를 하고 떠난다. 토미야스는 지난 시즌 6분 출전에 그쳤고 수술을 받아 재활을 하고 있다. 앞으로 5달 동안 더 결장을 할 것이다. 아스널과 토미야스는 결국 계약 해지를 했다. 토미야스 대신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토미야스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다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19년 볼로냐에 입단해 빅리그에 입성했다. 센터백, 라이트백을 오가면서 활약을 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토트넘 홋스퍼도 원했지만 아스널을 선택했던 토미야스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나섰다.
레프트백까지 소화하면서 멀티성을 과시했다. 아시아 최고 몸값 수준을 자랑하면서 가치를 높였다. 부상으로 인해 몰락했다. 토미야스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2022-23시즌 21경기(653분), 2023-24시즌 22경기(1,143분)만 소화했다.


토미야스 대신 벤 화이트, 율리엔 팀버가 우측에서 자리를 잡았고 좌측엔 올렉산드르 진첸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나섰다. 돌아오더라도 자리는 없는데 토미야스는 계속 부상을 당했다. 지난 시즌 돌아와 1경기를 소화하고 또 부상을 당했다. 심지어 무릎 수술을 해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토미야스는 전력 외 선수가 됐고 아스널은 인내심을 잃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불행히도 토미야스는 오랜 기간 나오지 못할 것이다. 선수는 경기를 뛰는 사람이다. 매우 슬픈 일이다. 일관성 있게 뛰기를 원했지만 압박을 받았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토미야스는 외국인이다. 여기에 가족도, 친척도 없다. 혼자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의 삶은 축구다. 열심히 노력하고 축구를 하는 사람이다. 그걸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든 일이다. 힘든 순간에서 노력해야 한다. 힘들고 외로울 수 있지만 겪어야 한다"고 한다고 위로를 했는데 결국 토미야스와 계약 해지를 택했다.

토미야스가 없어도 여러 풀백이 있으며 야쿱 키비오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모스케라를 데려와 수비를 보강하려고 한다. 토미야스는 수술이 끝나야 새로운 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부상 회복 정도가 더딜 경우에는 계속해서 무적 신분을 유지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26살에 선수 생활 기로에 놓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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