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폭염 피해 예방 ‘도민 행동수칙’ 집중 홍보

장예린 2025. 7. 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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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행동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4일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6대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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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행동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4일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6대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충북지역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상승해 전 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낮 최고기온이 33~35℃ 이상 오르는 날이 잦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일부 지역은 36℃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도 예상된다.

폭염 대비 ‘6대 행동요령’.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TV,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 수시 확인 △한여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양산, 쿨토시, 모자 이용하여 신체노출 최소화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실내 적정 온도(26~28℃) 유지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 섭취 △주변의 가족·이웃 안부 살피고 온열질환 증상(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 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 및 119 신고하기 등 6대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신성영 도 재난안전실장은 “폭염은 단순히 불쾌함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면서 “6대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고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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