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6억 대출규제' 금융위 사무처장에 “잘했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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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직접 듣고 정책을 설계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현실을 더 깊이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이)너무 처절한 상황이어서 해당되는 사람들 좀 모아서,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어떤 걸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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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대출 제한’ 금융위 사무처장 가리키며 “잘했다”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직접 듣고 정책을 설계하라고 주문했다.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현장의 고통을 반영한 정책 개선을 지시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현실을 더 깊이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이)너무 처절한 상황이어서 해당되는 사람들 좀 모아서,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어떤 걸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요자 중심 행정인데, 비슷한 상황의 빚지고 있는 소상공인들끼리 모여서 집단 토론을 해보라”고 당부했다. 이어 “필요한 게 뭔지를 그 사람(소상공인) 입장에서 검토하라”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권 사무처장을 가리키며 “이 분이 그 분이다.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분)”이라고 소개했다.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자 이 대통령은 “잘했다”라고 말했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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