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누가 추경 필요하게 만들었나…끌려다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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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추가경정예산을 필요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생 경제를 망쳐서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며 "민생을 살리자고 추경을 편성했다면 원인 제공자로서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국민의힘은 협력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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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dt/20250704162940002ebvv.jp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추가경정예산을 필요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생 경제를 망쳐서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며 “민생을 살리자고 추경을 편성했다면 원인 제공자로서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국민의힘은 협력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어제오늘 국회에서 하염없이 마냥 기다리는 의원들은 무엇이냐”며 “민주당 지도부도 야당에 끌려만 다니지 말고 국민을 직접 설득, 국민 다수가 지지한다면 속도감 있게 단독처리라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향후 검찰개혁 등 숱한 과제가 있다”며 “국민이 지지하고 대의명분이 있는 일에 절대 끌려다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전진·처리하자고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추경 논의를 이어갔으나 대통령실 업무지원비와 민생 회복 소비쿠폰의 국비 지원 비율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민주당은 추경안을 단독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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