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연매출 8000억 감소 전망"…유심 해킹 사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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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당초 예상했던 연매출이 유심 해킹 사고로 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4일 장 마감 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정정 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감소로 변경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 총 5000억원 규모의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 시장 상황 등을 반영했다"며 "향후 회사 영업상황과 경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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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사 패키지, 시장 상황 등 반영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달 24일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모습. 2025.06.24.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62925284hpue.jpg)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당초 예상했던 연매출이 유심 해킹 사고로 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4일 장 마감 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정정 공시했다. 올해 매출액 예상 규모를 17조8000억원에서 17조원으로 축소하는 내용이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감소로 변경했다.
SK텔레콤은 "올해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 총 5000억원 규모의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 시장 상황 등을 반영했다"며 "향후 회사 영업상황과 경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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