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도 결혼 안 하더니…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결별 공식 인정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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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케이티 페리(40)와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48)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피플지와 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3일(현지 시간) 페리와 블룸의 대리인 명의로 된 성명을 인용해 "두 사람은 지난 몇 달간 관계를 조정해오며 공동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US 위클리는 두 사람의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페리가 결별을 속상해하긴 하지만, 또 한 번의 이혼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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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와 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3일(현지 시간) 페리와 블룸의 대리인 명의로 된 성명을 인용해 “두 사람은 지난 몇 달간 관계를 조정해오며 공동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별은 했지만 앞으로도 딸을 위한 가족으로서 함께할 것이라는 두 사람은 “사랑, 안정,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딸을 키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페리와 블룸은 2016년부터 연인 관계로 알려졌으며, 2017년 한 차례 결별했으나 이후 재결합했다.
2019년 발렌타인 데이에 약혼했으며, 이듬해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얻었다. 두 사람이 함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유니세프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사실이 공개됐다.
블룸은 전 부인인 호주 모델 미란다 커와의 사이에서 2011년에 태어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데이지는 과거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와 결혼한 적이 있지만 자녀는 없어 데이지가 페리의 첫 자녀다.

케이티 페리는 2000년대 팝의 흐름을 이끌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다.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0년 발매한 앨범 ‘Teenage Dream’은 무려 5곡의 수록곡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올랜도 블룸은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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