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23명 식중독 의심 증상…1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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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4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1명과 교사 2명 등 모두 23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식약처와 교육청, 북구청은 이날 11시 30분쯤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해 식품 검체와 도마·행주와 같은 주방환경 검체 등 총 53건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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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구토·설사 등의 식중독 의심증상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4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1명과 교사 2명 등 모두 23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학생 1명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특히 증상자는 모두 5·6학년 학생으로, 같은 시간대에 급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와 교육청, 북구청은 이날 11시 30분쯤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해 식품 검체와 도마·행주와 같은 주방환경 검체 등 총 53건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보건당국은 전날 급식에 제공된 수육과 보쌈김치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는 급식 제공을 중단하고 자체 방역을 실시 중이다. 현재 학생들에게는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이 제공되고 있다.
보건 당국 등은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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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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