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산해수욕장에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동구는 7∼9월 매주 토요일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구는 시범 운영 기간 주민, 상인, 관광객 등의 의견을 수렴해 차 없는 거리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년 중심의 광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일산청년광장에 많은 분이 편안하게 찾아오도록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며 "이곳이 동구의 새로운 명소가 돼 지역 문화예술과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산해수욕장 [울산시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161500584hfdr.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7∼9월 매주 토요일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 구간은 일산해수욕장 주 진입도로인 해수욕장길 220m 구간 중 130m 구간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이 시간 도로교통법에 따른 모든 차량과 건설기계의 통행이 제한된다.
동구는 시범 운영 기간 주민, 상인, 관광객 등의 의견을 수렴해 차 없는 거리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번 차 없는 거리 지정은 해수욕장 주 진입로 일원에 조성된 '일산청년광장' 조성에 따른 것이다.
동구는 왕복 4차선 도로를 2차로로 줄이고 중앙 화단을 없애 도로 중앙에 폭 12m, 길이 130m 규모의 광장을 만들었다.
동구는 이 광장을 지역 대표 축제인 울산조선해양축제와 연계해 새로운 문화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년 중심의 광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일산청년광장에 많은 분이 편안하게 찾아오도록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며 "이곳이 동구의 새로운 명소가 돼 지역 문화예술과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태안 펜션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연합뉴스
-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까지…삼일절 앞두고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심사…담요 쓰고 묵묵부답(종합) | 연합뉴스
- [샷!] "한국은 성형수술 나라"…동남아 누리꾼 뿔났다 | 연합뉴스
- 검찰, 20대 틱토커 살해·시신유기 50대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충주맨만이 아니다…퇴직공무원 10명 중 6명 '중도 사직' | 연합뉴스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 | 연합뉴스
- 힐러리, 前영부인 첫 의회증언서 "엡스타인 몰랐다…트럼프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