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하기와라 미키코 하네다 감독, “이번 퓨쳐스리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손동환 2025. 7. 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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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6-59로 꺾었다.

게다가 하네다는 신한은행의 3점에 고전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하네다는 신한은행과 점점 멀어졌다.

9점 차로 앞선 하네다는 경기 종료 3분 2초 전 70-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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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퓨쳐스리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도쿄 하네다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6-59로 꺾었다.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하네다의 라인업은 첫 번째 경기와 달랐다. 아이베 에스터 치캄소(185cm, C)가 스타팅 라인업에 추가됐다. 그래서 다카하라 하루키(175cm, F)의 부담이 줄었다.

그러나 하네다의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특히, 치캄소가 동료 선수들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했다. 이로 인해, 하네다는 특유의 속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하네다는 신한은행의 3점에 고전했다. 1쿼터 한때 6-10까지 밀렸다.

그렇지만 하네다는 2대2와 골밑 공격으로 혈을 뚫었다. 볼 없는 스크린과 슈팅을 잘 곁들였다. 경기 시작 4분 33초 만에 14-10. 기세를 조금씩 탔다.

하네다는 신한은행의 변형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하지만 패스와 볼 없는 움직임을 잘 곁들였다. 신한은행의 수비 틈을 조금씩 찾아냈다. 19-17로 1쿼터를 마쳤다.

하네다는 신한은행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치캄소가 피지컬과 높이로 신한은행에 부담을 줬고, 혼혈 선수인 호리 미레이(180cm, F)가 치캄소의 부담을 덜어줬다.

모토하시 나코(164cm, G)가 템포를 빠르게 했다. 또,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에너지 싸움을 한 하네다는 쉽게 밀리지 않았다. 35-32로 2쿼터를 마쳤다.

하네다는 3쿼터 초반 신한은행과 멀어지지 못했다. 그렇지만 치캄소가 수비 리바운드를 착실히 해냈다. 그 과정에서 김진영(177cm, F)의 4번째 파울을 이끌었다.

치캄소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 그러자 하네다의 경기력이 상승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하네다는 신한은행과 점점 멀어졌다. 53-44로 3쿼터를 종료했다. 9점 차로 앞선 하네다는 경기 종료 3분 2초 전 70-51을 기록했다. 그제서야 두 번째 승리를 확신했다.

하기와라 미키코 하네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의 피지컬이 좋다. 또, 1대1 좋은 선수들이 많다. 우리 팀이 1대1 수비를 보완해야 하는데, 이번 대회가 좋은 경험으로 작용할 것 같다”라며 퓨쳐스리그 첫 2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2부 소속으로 뛰었을 때, 우리 팀의 피지컬이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었다. 그러나 1부에서는 피지컬로 좋은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렇게 하려면, 1대1부터 안 밀려야 한다. 공격 정확도 또한 올려야 한다”라며 1부 팀으로서 해야 할 일을 덧붙였다.

계속해 “W리그로 승격하다 보니,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팀적으로는 ‘ONE TEAM’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라며 하네다를 설명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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