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파크골프장 낮 12시~오후 2시 운영 중단…무더위 휴식시간제

강승남 기자 2025. 7. 4.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시가 폭염에 대비해 파크골프장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한다.

시는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해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김성수 시 체육진흥과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엔 체온 조절이 어려워 야외 활동시 사고 위험이 크다"며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조정과 무더위 휴식 시간제 도입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 사고 예방 차원"
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가 폭염에 대비해 파크골프장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한다.

시는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해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크골프장 등 4곳이다.

제주생활체육공원과 아라동 파크골프장의 기존 운영시간은 오전 7시~오후 6시, 미리내와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오전 9시~오후 6시였다. 시는 하절기 일몰 시각이 늦춰짐에 따라 이들 4곳 모두의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7시로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낮 12시~오후 2시엔 야외활동으로 인한 열사병, 탈진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식 시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기 휴장일은 제주생활체육공원 목요일, 아라동 파크골프장 화요일, 미리내 파크골프장 월요일, 상도리 파크골프장 월·금요일 등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김성수 시 체육진흥과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엔 체온 조절이 어려워 야외 활동시 사고 위험이 크다"며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조정과 무더위 휴식 시간제 도입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고 말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