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부지법 폭동' 사랑제일교회 전도사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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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부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윤 씨의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죄질과 태도가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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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부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윤 씨의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죄질과 태도가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도들이 법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철장을 들어 올리고 본인도 함께 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유튜브 영상에는 윤 씨가 "윤석열 지지자면 같이 싸우라. 이대로 가면 윤 대통령이 바로 죽는다"고 외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검찰은 당시 검은 복면을 쓰고 서부지법에서 유리문에 소화기를 던지고 민원서류 작성대 등을 부순 혐의로 기소된 20대 사회복무요원 옥 모 씨에 대해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기일은 다음 달 1일입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236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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