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폐광지역 체류형 여행상품 '레저로그:i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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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을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상품인 '레저로그:IN'(이하 레저로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폐광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레저로그'의 핵심 목표"라며 "관광이 단순한 소비가 아닌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연결하는 창조적 산업인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폐광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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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을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상품인 '레저로그:IN'(이하 레저로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레저로그'는 강원 폐광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의 하나다.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하며 해당 지역 관광객이 숙박과 레저를 함께 이용하고 인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 참여형 여행 인증 프로그램이다.
레저로그 여행상품은 G마켓 기획전을 통해 할인 판매되며 1인당 최대 12만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판매되는 상품에는 폐광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여행상품 'BIG4 패키지'를 비롯해 지역 축제·맛집·전통시장 등을 포함한 '레저 투어 패키지'도 선보인다. 숙박, 교통, 관광, 음식이 모두 포함된 코스로 구성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지역 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온라인 인증 이벤트에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한 전용 누리집을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참여자는 대상 지역 내 숙박업소나 레저시설 이용 후 받은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누리집에 올려주기만 하면 OCR 기술이 영수증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 인증 절차를 처리한다.
인증 과정을 대폭 간소화하면서 기존 방식과 달리 영수증 정보를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다. 인증이 완료되면 지역사랑상품권 2만 원을 지급하며 최대 4개 지역에서 인증 시 총 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는 수도권 홍보를 위한 '레저로그:IN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4개 시군의 주요 레저 콘텐츠를 체험 이벤트로 체험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4개 지역의 고급 숙박권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폐광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레저로그'의 핵심 목표"라며 "관광이 단순한 소비가 아닌 지역의 문화와 자산을 연결하는 창조적 산업인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폐광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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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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