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돈다발 든 에르메스 백’ 의혹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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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자택 압수수색 중 거액의 현금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3일 JTBC와 한국방송(KBS)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이 전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5만원권 뭉칫돈으로 가득 찬 에르메스 가방 등 고가의 명품 가방 8∼9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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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자택 압수수색 중 거액의 현금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3일 JTBC와 한국방송(KBS)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이 전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5만원권 뭉칫돈으로 가득 찬 에르메스 가방 등 고가의 명품 가방 8∼9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가방은 상표도 안 뗀 새 상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KBS는 현금 규모가 수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JTBC 보도를 보면, 내란 특검팀은 이 전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참여한 경찰 수사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이 해당 가방과 현금에 대한 증거를 채취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시선은 현금의 출처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21일 관보에 공고된 내용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재산 내역엔 현금 신고액이 없었다. 당시 이 전 장관은 본인 명의 예금 9억3200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 1억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모두 금융기관에 예치된 것이었다. 별도의 현금을 보유하고도 재산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공직자윤리법 위반이 된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이 전 장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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