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온주완 "진지한 교제 끝에 11월 결혼…비공개 예식 진행" [공식]

구하나 2025. 7. 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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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부부가 된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온주완이 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미 지난해부터 열애 사실은 공공연하게 알려졌다. 민아가 슬픈 일이 있을 때 온주완이 곁에서 잘 돌봤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짧지 않은 연애 기간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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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구하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부부가 된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온주완이 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온주완은 결혼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민아와 온주완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민아는 32세, 온주완은 42세로 10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민아가 지난해 부친상을 당하자 장례 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미 지난해부터 열애 사실은 공공연하게 알려졌다. 민아가 슬픈 일이 있을 때 온주완이 곁에서 잘 돌봤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짧지 않은 연애 기간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은 만큼 공통 관심사가 통했다. 오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민아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지난 2016년 '미녀 공심이'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절대그이', 티빙 '딜리버리맨'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02년 SBS '야인시대'로 데뷔한 온주완은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발레교습소', '돈의 맛', '인간중독', SBS '펀치',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마하고니'를 통해 관객들하고 만나고 있다.

구하나 기자 khn@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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