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스포일러] '브라질의 자존심' 플루미넨시 vs '아시아의 자존심' 알 힐랄, 가장 먼저 4강행 열차에 탑승할 팀은?

민진홍 기자 2025. 7. 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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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미넨시는 조별리그에서 도르트문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무승부를 기록하고 울산 현대를 4-2로 꺾으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알 힐랄은 레알 마드리드, 잘츠부르크와의 무승부 이후 파추카를 꺾고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는 알 힐랄 승 50%/무승부 24.4%/플루미넨시 승 15%로 예측했다.

위 조건에 따라 알 힐랄의 2-1 또는 1-1 무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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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학교, 직장, 모임에서 항상 나오는 '그 경기, 누가 이길까?'하는 승패 논쟁! [매치 스포일러]가 논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등장했다! (편집자 주)

2025 FIFA 클럽 월드컵 – 플루미넨시 vs 알 힐랄

장소 : 캠핑 월드 스타디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일시 : 2025년 7월 5일 토요일 04:00 a.m.(한국시간)

▶ 지금 플루미넨시는 어때?

플루미넨시는 조별리그에서 도르트문트,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무승부를 기록하고 울산 현대를 4-2로 꺾으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 인터 밀란을 2-0으로 완파하며 수비 조직력과 효율적인 공격 전개를 동시에 입증했다. 현재 공식 경기 10경기 연속 무패(7승 3무)를 기록 중이며, 경기 밸런스와 흐름 제어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 지금 알 힐랄은 어때?

알 힐랄은 레알 마드리드, 잘츠부르크와의 무승부 이후 파추카를 꺾고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팀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인자기 감독 체제 하에 빠른 역습 전개와 탄탄한 수비 전환이 돋보였다. 현재 공식전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높은 기세로 준결승을 노리고 있다.

▶ 예상 선발 라인업


플루미넨시(3-4-2-1)


GK : 파비우


DF : 후안 프레이테스-티아고 실바-이그나시오


MF : 가브리엥 푸엔테스-에르쿨레스-파쿤도 베르날-사무엘 사비어


FW : 아리아스-헤르만 카노-논아토


알 힐랄(3-5-2)


GK : 야신 부누


DF : 주앙 칸셀루-칼리두 쿨리발리-모텝 알 하르비-헤낭 로지


MF : 후벵 네베스-세르히오 밀린코비치사비치-모하메드 칸노-나세르 알 다와사리-말콤


FW :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 스포탈 PICK! 관전 포인트는?

1. 정교한 수비 조율 vs 강력한 역습 전개


플루미넨시는 인터 밀란전에서 보여준 수비 집중력과 후방 빌드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추구한다. 반면 알 힐랄은 5백 구조에서 빠르게 전환되는 역습 전개가 강점으로, 특히 말콤–레오나르도–네베스의 스피드 조합은 위협적이다. 정적인 빌드업과 다이렉트한 역습이라는 상반된 스타일의 충돌이 경기 흐름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2. 티아고 실바의 리더십 vs 알 힐랄 수비진의 물리적 압도력

플루미넨시의 티아고 실바는 후방 조율과 공중볼 장악 면에서 중심을 잡고 있으며, 베테랑다운 위치 선정으로 수비라인을 안정시킨다. 알 힐랄은 쿨리발리, 칸셀루, 로디 등 유럽 정상급 자원들이 수비 라인을 구성해 속도와 피지컬 모두에서 강점을 갖는다. 양 팀 수비진의 리더십과 조직력이 실점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3. 중원 장악의 키플레이어: 논아토 vs 밀린코비치-사비치


플루미넨시는 논아토가 2선과 중원을 오가며 공격 전개와 볼 배급을 주도하고, 에벨랄도와 에르쿨레스가 후방 지원을 담당한다. 알 힐랄은 밀린코비치-사비치가 폭넓은 활동량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다이내믹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중원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찬스의 빈도와 질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4. 결정력 대결: 카노–아리아스 vs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플루미넨시는 카노와 아리아스가 연계와 마무리에서 모두 위협적인 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박스 안 움직임이 정교하다. 알 힐랄의 마르코스 레오나르도는 맨시티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해결사로 부상했고, 문전 침투와 타이밍이 뛰어나다. 골 결정력 싸움에서 한 발 앞선 팀이 준결승 진출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 예상 스코어 : 2-1 알 힐랄 승리힐랄

플루미넨시는 카노와 아리아스가 연계와 마무리에서 모두 위협적인 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박스 안 움직임이 정교하다. 알 힐랄의 마르코스 레오나르도는 맨시티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해결사로 부상했고, 문전 침투와 타이밍이 뛰어나다. 골 결정력 싸움에서 한 발 앞선 팀이 준결승 진출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는 알 힐랄 승 50%/무승부 24.4%/플루미넨시 승 15%로 예측했다. 위 조건에 따라 알 힐랄의 2-1 또는 1-1 무승부가 예상된다.

▶ 연장전 돌입 시

플루미넨시는 티아고 실바, 파비오 등 고령 선수 비중이 높아 연장전에서 체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벤치 전력의 깊이도 제한적이다. 반면 알 힐랄은 쿨리발리, 말콤, 밀린코비치-사비치 등 유럽 리그 출신 자원들이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한 채 교체 카드로 활용 가능하고, 인자기 감독 특유의 후반 운영 능력도 강점이다. 승부차기로 돌입할 경우에도 부누의 경험과 반응 속도, 그리고 말콤·네베스 등 킥커 라인업의 완성도를 고려할 때, 연장 및 승부차기 국면에서는 알 힐랄이 전반적으로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알 힐랄 승 57%/승부차기 진출 17%/플루미넨시 승 37%로 예상되고 승부차기 돌입 시 알 힐랄 승 63%/플루미넨시 승 37%로 예측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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