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해진 양꼬치거리…광진구 보행환경개선사업 완료

정준영 2025. 7. 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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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양꼬치거리'인 동일로 18길과 아차산로 30길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반 건국대, 세종대의 중국 유학생과 중국 교포들이 거주하던 곳"이라며 "양꼬치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지금 70여 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양꼬치거리 620m, 아차산로 30길 220m 등 모두 840m 구간을 새롭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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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거리에 설치된 교차로 횡단보도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양꼬치거리'인 동일로 18길과 아차산로 30길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반 건국대, 세종대의 중국 유학생과 중국 교포들이 거주하던 곳"이라며 "양꼬치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지금 70여 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는 이곳의 보행자 안전을 챙기고자 2023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공사를 마쳤다.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양꼬치거리 620m, 아차산로 30길 220m 등 모두 840m 구간을 새롭게 바꿨다. 보행자우선도로를 지정하고 도로 재포장, 횡단보도 4개 신설,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표시 개선 등을 완료했다.

양꼬치거리에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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