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될 것” 美 예상 적중…이정후, 6월 부진 떨쳐내며 1안타+1타점 활약, SF 11일 만에 연승
박정현 기자 2025. 7. 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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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타격감을 되찾은 듯 2경기 연속 활약하며 지난달 2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팀의 첫 연승에 보탬이 됐다.
이정후는 4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해 7-2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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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타격감을 되찾은 듯 2경기 연속 활약하며 지난달 23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팀의 첫 연승에 보탬이 됐다.
이정후는 4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해 7-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다.
그는 지난달 25경기에서 월간타율 0.143(84타수 12안타)에 그쳐 기나긴 부진에 빠졌으나 3일 애리조나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 경기가 이정후의 남은 시즌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타격감을 어느 정도 되찾은 듯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기운을 이어갔다.
그는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3루에서 브랜든 팟의 싱커를 받아쳐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띄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2번째 타석인 4회초 1사 1루에서 팟의 포심 패스트볼을 잘 때렸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의 안타는 3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6회초 1사 후 팟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유격수 땅볼을 쳤으나 재빠르게 달려 헤랄도 페르도모의 송구보다 먼저 1루에 도착하며 출루했다. 타구가 맞는 순간 포기하지 않고 전력질주했던 이정후의 끈기가 빛났다.
그는 마지막 타석인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왼손투수 제일런 빅스에게 루킹삼진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침체를 벗어나며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5일부터는 애슬레틱스와 원정 3연전에 나선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는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의 키플레이어로 보고 있다.
‘FOX스포츠’는 “이정후가 이끄는 샌프란시스코와 브렌트 루커가 있는 애슬레틱스가 만난다”고 보도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47승41패·승률 0.534)는 이날 승리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46승40패·승률 0.535)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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