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습니다"…대전 미혼 소상공인 만남 주선 '썸타자' 커플 4쌍 탄생

2025. 7. 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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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한 '미혼 소상공인 만남, 대전 썸타자'에서 4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썸타자는 결혼 적령기 소상공인과 직장인들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해 결혼·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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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썸타자'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한 '미혼 소상공인 만남, 대전 썸타자'에서 4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썸타자는 결혼 적령기 소상공인과 직장인들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해 결혼·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개월간 만남을 통해 공식커플 3쌍과 최종 행사에서 새롭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커플 1쌍 등 프로그램 기간 동안 4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는 사업 종료 후에도 커플매니저를 통해 나머지 참가자들도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공원, 카페, 공방, 극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는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 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소상공인 출산 및 양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만남, 출산, 양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바쁜 생업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던 미혼 소상공인 및 직장인들에게 좋은 인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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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ji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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