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살예방 상담전화 2만6843건…전년 대비 47% 늘어

정유선 기자 2025. 7. 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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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4일 오후 자살예방 상담전화 상담팀 근무 현장을 방문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상담수요는 2023년 1만8304건에서 작년 2만6843건으로 47% 증가했다.

이 정책관은 "24시간 헌신하는 상담원의 노력은 최일선에서 가장 어려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지자이자 큰 버팀목"이라며 "정부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하반기에는 40명 규모의 두 번째 센터를 추가 개소함으로써 지속 증가 중인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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