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추경, 누가 필요하게 했나...野 결자해지 차원 협력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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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난항을 겪는 것에 대해 "추경을 필요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며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국민의힘은 협력해야 마땅하다"고 4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민생 경제를 망쳐서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자들이 누군가. 민주당 지도부는 야당에 끌려만 다니지 말고 국민 다수가 지지한다면 속도감 있게 단독 처리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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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난항을 겪는 것에 대해 "추경을 필요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라며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국민의힘은 협력해야 마땅하다"고 4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민생 경제를 망쳐서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만든 자들이 누군가. 민주당 지도부는 야당에 끌려만 다니지 말고 국민 다수가 지지한다면 속도감 있게 단독 처리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향후 검찰개혁 등 숱한 과제가 남았다. 국민이 지지하고 대의명분이 있는 일에 절대 끌려다녀선 안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전진·처리하자고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여야는 이날 새벽까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만 참여하는 일명 '소소위'를 가동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협상이 불발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라도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예결위 차원의 논의가 길어지며 본회의 개의가 미뤄지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해 11월 전액 삭감했던 특수활동비를 이재명정부 첫 추경안에 증액된 것을 문제 삼아 본회의에서 반대 토론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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